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(Unspoken Words) - DAVICHI (다비치)
作词 : 이해리/강민경/한경수@ArtMatic/최한솔
作曲 : 한경수@ArtMatic/최한솔
아직 남았을까
仍旧会剩下吗
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
无法忘记的理由 还留存吗
나만 왜 이렇게
为何只有我这样
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
像傻瓜一般 独自等待着你
애꿎은 바람들은
那些无辜的期盼
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
想要再次相信 你那些难以置信的话
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
没有改变 也知道会是尽头
생각이 나 그 모든 게
想起所有的一切
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
我也许 有想对你说的话
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“
经过漫漫长夜 我还是 一如既往那么地爱你”
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
这痛苦的时间 飞快逝去
조금만 더 버텨볼게
我会再坚持下去
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
虽然没有你的一天 让我感到吃力
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
但我还是强忍着思念的心
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
一天里 我会一点一点忘掉的 是啊 会忘掉的
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
就像习惯一样 每天都这样下定决心
생각보다 길어진
比想象中更加漫长的思念
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
渐渐习惯了的那些日子
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
即使强颜欢笑也没有关系
생각이 나 네 모든 게
浮想起你的一切
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
我也许 有想对你说的话
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“
经过漫漫长夜 我还是 一如既往那么地爱你”
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
这痛苦的时间 飞快逝去
조금만 더 버텨볼게
我会再坚持下去
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
虽然没有你的一天 让我感到吃力
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
但我还是强忍着思念的心
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
一天里 我会一点一点忘掉的 是啊 会试着忘掉的
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
就像习惯一样 每天都这样下定决心
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
即使装作没事试着抹去
사실 많이 힘들어서
说实话 真的很累
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
我想立刻向你走去
지금은 아니어도
即使不是现在
내 내 손잡아 줘 Oh
끝 最后 请牵住我的手吧 Oh
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
我没能对你说出的最后的话
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
什么时候 再一次想起你 思念起你的话
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
无论何时 我都会回到这里的
아무 일 없던 것처럼
就像什么事都不曾有过一般
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
虽然没有你的一天 很是艰难
이 정도쯤은 꾹 참고
但我还是强忍着
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
一天里 我会一点一点回忆 是啊 我会试着回忆
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
就像开始相爱的那时一般
